'최강야구 최고 아웃풋' 황영묵, 4안타 4타점 폭발…"감독님께 꾸준함 어필하고파"

입력 2024-06-06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영묵(한화 이글스) (뉴시스)
▲황영묵(한화 이글스) (뉴시스)

한화 이글스 황영묵이 4안타 4타점을 터트리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한화는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대 0 대승을 거뒀다.

황영묵은 이날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6타수 4안타 4타점을 쳤다. 홈런 빼고 1·2·3루타를 다 치면서 2득점에 도루까지 기록했다. 황영묵의 활약 덕에 승리한 한화는 26승1무32패로 KT(26승1무33패)를 따돌리고 7위로 도약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황영묵은 "저는 한 경기 한 경기 나가서 모든 걸 보여드리고 노력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최대한 좋은 모습을 자주 보여드리려고 노력한 게 잘 먹힌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영묵은 이날 갑작스럽게 선발 출장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 생각했다"라며 "무조건 잡아야겠다, 모든 걸 보여드려야겠다는 마음가짐이었다"라고 전했다.

또 사령탑으로 새로 부임한 김경문 감독을 향해 황영묵은 "이날 경기가 다가 아니고 꾸준히 잘할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을 어필하고 싶다"라며 "팀에서 필요한 적재적소에 제가 떠오를 수 있게, 그런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경기가 끝난 후 벤치 클리어링이 벌어지기도 했다. 6일 오후 5시 한화와 KT의 주중 3연전, 3번째 경기가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68,000
    • +0.91%
    • 이더리움
    • 3,479,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2.19%
    • 리플
    • 2,074
    • +3.18%
    • 솔라나
    • 126,000
    • +2.36%
    • 에이다
    • 369
    • +3.94%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37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2%
    • 체인링크
    • 13,730
    • +2.39%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