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선정…전담 TF 신설

입력 2024-06-05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여의도 한화투자증권 전경 (출처=한화투자증권)
▲서울 여의도 한화투자증권 전경 (출처=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에 새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중기특화 증권사는 금융위원회가 지난 2016년부터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제도로 금융지원 실적 등을 고려해 2년 단위로 지정하고 있다.

중기특화 증권사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유상증자·채권발행 지원 △크라우드펀딩 중개 및 투자 △지분 투자 △코넥스 상장, 공시 지정 자문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자문 등 업무를 수행한다.

한화투자증권은 벤처투자조합, 신기술투자조합 등을 조성해 우수벤처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이번 중기특화 증권사 지정으로 산업은행, 성장금융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중소·벤처기업 지원 목적의 펀드 조성 및 채권담보부증권(P-CBO) 발행 주관·인수에도 적극 참여해 중소기업 자금조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은 1일 신설한 중소기업 전담조직인 중소기업(SME) 사업추진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창업, 성장, 성숙, 쇠퇴 등 기업 성장 단계별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 SME 사업추진 TF를 겸임하고 있는 손종민 기획관리실 상무는 "한화투자증권이 SME 사업추진 TF 신설을 기점으로 중소기업의 사업 성장 및 재도약, 고용의 지속을 도와주는 선도 중기특화 증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21,000
    • -0.08%
    • 이더리움
    • 3,444,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37%
    • 리플
    • 2,130
    • +0.76%
    • 솔라나
    • 127,400
    • -0.47%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3%
    • 체인링크
    • 13,830
    • +0.58%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