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ealth 산업 발전방안 모색 위한 국제 컨퍼런스 개최

입력 2009-06-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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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는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최근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u-Health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World u-Health Forum 2009’를 24일오전 서울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u-Health’란 유비쿼터스 헬스(Ubiquitous Health)의 줄임말로 의료서비스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시켜 ‘언제, 어디서나’ 환자의 질병을 원격관리하고 일반인의 건강을 유지ㆍ증진시키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의미한다.

복지부는 ‘인류 건강증진을 위한 u-Health 발전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한 미국, 캐나다 등 전 세계 10개국의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가 모여 각 국의 u-Health 추진현황과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포럼은 국내 u-Health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체험관 운영을 통해 국내의 첨단 u-Health 산업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u-Health 선도국가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u-Health 산업 발전을 위해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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