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인텍, 해외서 잇따라 와이브로 수출 계약

입력 2009-06-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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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인텍이 해외에서 잇따라 와이브로 수출계약을 맺고 있다.

서원인텍은 불가리아의 현지 통신사인 맥스텔레콤(Max Telecom Ltd)과 와이브로 단말 및 제품군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 3만5500대 규모로 사우디의 모빌리사, 러시아의 인터프로액트(Interproekt)사에 이은 세번째 수출계약이다.

공급되는 제품들은 모두 3.5Ghz 주파수 대역의 제품들로, 와이브로 모뎀과 CPE, MID 등이며 불가리아의 맥스텔레콤이 사용하고 있는 CISCO 기지국 망에서 사용하게 된다.

서원인텍 관계자는“수년간 준비해온 와이브로 사업이 이제 가시화 되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는 실적으로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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