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 주식 찾아가세요"

입력 2009-06-2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존재 여부 확인 가능

한국예탁결제원은 주주의 휴면 재산권 확보를 적극 지원하고 발행사의 관리비용 등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미수령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수령 주식'이란 발행사가 유무상 증자, 주식배당 등 사유로 발행된 주권에 대해 해당 주주가 주소이전 등의 사유로 그 사실을 알지 못해 찾아가지 않은 주식 등을 의미한다.

예탁결제원은 '미수령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위해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전산망을 연계해 일정규모 이상의 미수령주식을 보유한 주주 약 6300여명의 주민등록상 실제 주소지로 주식내역과 수령절차에 관한 안내문을 통지하기로 했다. 또한, 미수령주식의 존재여부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예탁결제원 홈페이지와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을 보완했다.

한편, 올해 4월말 기준 예탁결제원이 보관하고 있는 미수령주식의 규모는 상장법인 및 비상장법인을 포함하여 650여개사 약 2억4767만주이며 시가로는 약 3580억원(비상장법인은 액면가 적용)에 달한다.

예탁결제원이 관리하고 있는 미수령 주식의 존재여부는 홈페이지(www.ksd.or.kr) '주식찾기' 코너 또는 ARS(02-783-4949)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수령주식을 찾고자 하는 주주는 ‘신분증’과 ‘증권회사카드(본인명의)’를 지참하고 여의도 본원 또는 소재지 인근의 지원을 방문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79,000
    • +1.08%
    • 이더리움
    • 3,137,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73%
    • 리플
    • 2,090
    • +1.51%
    • 솔라나
    • 130,800
    • +1.71%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248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3.85%
    • 체인링크
    • 13,620
    • +1.87%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