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연 32% 수익 ELS 등 5종 판매

입력 2009-06-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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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오는 25일까지 최대 연 32.0% 수익을 추구하는 ELS 상품과 분기별로 연 6.0% 수익을 지급하는 DLS 상품 등 파생결합증권 5종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ELS 4종은 만기 1년 및 3년으로 각각 KOSPI200, POSCO·한국전력, KOSPI200·신한지주, 현대중공업·우리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DLS 129호는 대한항공의 신용사건(파산, 채무불이행, 채무재조정)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ELS 2499호는 만기 3년, KOSPI200·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6% 수익률로 조기(만기)상환이 되며,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는 세이프업 스텝다운형 상품으로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이면 원금 + 55.8%(연18.6%) 수익으로 상환된다.

DLS 129호는 만기 2년, 대한항공 신용사건(파산, 채무불이행,채무재조정)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만기까지 대한항공에 파산, 지급불이행, 채무재조정과 같은 신용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 매 분기마다 연 6.0%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시 투자금액 전액을 지급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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