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 ‘글로벌 대중음악 인재’ 발굴 나선다

입력 2024-06-03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풀브라이트(Fulbright) 음악대학원 장학 프로그램’ 모집

▲(왼쪽부터) 정미영 CJ사회공헌추진단 사무국장, 김유진 장학생, 권병옥 한미교육위원단장. (사진제공=CJ문화재단)
▲(왼쪽부터) 정미영 CJ사회공헌추진단 사무국장, 김유진 장학생, 권병옥 한미교육위원단장. (사진제공=CJ문화재단)

CJ문화재단은 'CJ-풀브라이트(Fulbright) 음악대학원 장학 프로그램'의 2025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한국에서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미교육위원단과 함께 2023년부터 CJ-풀브라이트 음악대학원 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우수한 역량을 가진 대중음악 분야 진학 예정자에게 석박사 학위 취득 기회와 음악활동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글로벌 음악 인재 발굴을 위해서다.

이번 모집은 한국 풀브라이트 프로그램 중 유일한 대중음악 장학 프로그램으로, 올해 두 번째 장학생을 뽑는다. 2025년 가을학기 미국 대학에서 대중음악 분야의 석사 또는 박사 과정 유학을 희망하는 지원자가 대상이다.

7월 7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자세한 지원 방법은 CJ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고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심사와 실연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장학생 후보자를 발표한다. 풀브라이트 장학금은 선정된 장학생 후보자가 2025년 가을학기에 지원한 학교의 입학 허가를 받은 이후, 최종 장학생으로 확정된다.

최종 선정된 장학생은 학위 과정 프로그램이 시작하는 시점으로부터 1년 간 학비와 생활비 등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학업 성취도에 따라 최대 3년간, 12만 달러(한화 약 1억600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가족수당, 의료보험, 왕복 국제항공권 등 유학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9월 후보자로 선정되었던 김유진 씨가 뉴욕대학교(NYU) 뮤직 테크놀로지(Music Technology) 석사 프로그램에 지난 4월 최종 입학 허가를 받으며 CJ-풀브라이트 음악대학원 장학 프로그램의 첫 장학생이 됐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한미교육위원단과의 협력으로 전년도에 신설된 'CJ-풀브라이트 음악대학원 장학 프로그램'이 올해 첫 장학생을 배출하며, 우수한 글로벌 음악 인재 지원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며 "올해도 역량 있는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으며, CJ문화재단은 다채로운 지원으로 역량 있는 음악 인재 발굴 및 K컬처 다양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44,000
    • -2.12%
    • 이더리움
    • 3,316,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303,300
    • -0.72%
    • 리플
    • 1,898
    • -1.2%
    • 솔라나
    • 135,600
    • -2.52%
    • 에이다
    • 277
    • -3.48%
    • 트론
    • 460
    • -0.65%
    • 스텔라루멘
    • 259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3.11%
    • 체인링크
    • 15,440
    • -1.22%
    • 샌드박스
    • 47.46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