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텔서 한국인 여성 사망…범인은 한국인 남성 "성관계 거부해 살해"

입력 2024-06-02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트남 하노이. (연합뉴스.)
▲베트남 하노이. (연합뉴스.)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한국인 여성이 사망한 것에 대해 한국 남성이 체포됐다.

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는 베트남 공안이 하노이 대형호텔에서 한국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한국 남성 A씨(40대)를 전날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두 사람이 지난달 30일 오후 1시경 해당 호텔에 투숙했으며, 여성이 성관계를 거부하면서 다툼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이후 약 10분간의 다툼 끝에 A씨는 여성의 목을 조르고 베개로 질식시켜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직후 A씨는 호텔 65층으로 올라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고 했으나 경비원으로부터 제지당했다. 이후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목숨을 끊을 목적으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고층으로 향했다고 진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8,000
    • +0.17%
    • 이더리움
    • 3,038,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22%
    • 리플
    • 2,023
    • -0.15%
    • 솔라나
    • 127,000
    • +1.52%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2.61%
    • 체인링크
    • 13,250
    • +0.61%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