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펀드사업부 독립…'KB펀드파트너스' 다음달 1일 출범

입력 2024-05-31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국민은행 신관
▲KB국민은행 신관

KB국민은행의 펀드사업부가 'KB펀드파트너스'로 새롭게 출발한다.

국민은행은 자회사 ‘KB펀드파트너스’ 분할 결정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본인가 승인을 통보받았다고 31일 공시했다. 지난해 7월 열린 이사회에서 펀드사업부 분사를 결의한 지 약 8개월 만이다. 앞서 국민은행은 금융위로부터 지난해 12월 예비인가를 획득한 바 있다.

국민은행은 KB파트너스의 최고경영자(CEO)로 이민호 전 신한펀드파트너스 상무를 선임했으며, 다음달 1일 회사분할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의 이번 펀드사업부 분사로 4대 금융지주 모두 펀드사업부를 자회사로 두게 됐다.

국민은행 측은 "KB파트너스사의 전문성 및 경영효율성을 제고해 경영안정성을 증대하고 국민은행과의 상호 수익성을 강화할 예정" 이라며 "향후 펀드사업에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해 분할되는 회사의 경영위험도 분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25,000
    • +2.17%
    • 이더리움
    • 3,525,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5.02%
    • 리플
    • 2,145
    • +0.85%
    • 솔라나
    • 129,800
    • +2.29%
    • 에이다
    • 376
    • +1.9%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7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1.27%
    • 체인링크
    • 14,020
    • +1.23%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