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치즈 브랜드 '앙투어솔레'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등에 업고 성황리에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이어간다.

앙투어솔레는 지난해 롯데백화점 명동본점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인천점, 잠실점, 영등포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판교점 등 국내 메이저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백화점뿐만 아니라 국제 아웃도어 캠핑&레포츠 페스티벌인 '고카프'에도 참가해 소비자들을 만났으며, 치즈 브랜드인만큼 어린이 소비자를 대상으로 '캐치! 티니핑'과 콜라보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인기몰이했다.
앙투어솔레의 아이리쉬 그릴링 치즈는 유럽 중 최고로 엄격하고 까다로운 아일랜드 친환경 동물복지 기준에 맞추어 생산된 제품이다. 무엇보다도 최고급 원유로 치즈의 맛과 영양을 사로잡는데 주력했고, 무첨가물 프리미엄 치즈로 일명 '치즈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1년 평균 303일 이상 1마리당 1512평의 드넓은 대지의 자연방목과 95% 이상 천연목초를 먹인 유기농 목초유로 치즈를 만들고, 매일 따뜻한 햇살 아래 일광욕하며 놀고 먹는 행복한 젖소들이 제공해주는 원유를 활용해 고품질 치즈를 생산해 오고 있다. 특히 1cm의 두께감을 가지고 있어 한입 베어 물 때 식감이 매우 뛰어나며, 구울 때 나는 진한 버터향이 아일랜드 최고급 홀밀크로 만든 100% 자연산 치즈임을 증명해준다.
브랜드 측은 "맛있는 치즈를 고객님들께 드리고 싶어 많은 고민을 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신선하고 맛과 품질이 우수한 프리미엄 치즈를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앙투어솔레는 오는 6월 7일부터 13일까지 현대백화점 청주점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