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사기 의혹 유재환, 또다시 일반인에 접근?

입력 2024-05-29 12: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곡가 유재환 (SBS '궁금한 이야기 Y')
▲작곡가 유재환 (SBS '궁금한 이야기 Y')

성추행 및 사기 의혹을 받는 작곡가 유재환이 최근 음악 작업을 빌미로 또다시 일반인에게 접근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 오전 한 네티즌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자숙하시는 줄 알았던 그분, 이분 맞죠?'라며 다이렉트 메시지 캡처본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유재환은 '예쁘신데 재미나다. 나는 음악을 만드는데 혹시 가사를 써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냐. 같이 음악 작업하면 재밌을 것 같은데 생각 있으면 연락 달라. 노래하셔도 된다" 등의 메시지를 보내며 음악 작업을 제안했다.

이에 댓글로 다른 네티즌은 '변제일을 약속했는데 내 DM은 읽지도 않더니 무슨 일이냐. 언제 연락이 온 거냐'고 물었다.

유재환은 '작곡 재능기부를 하고 싶다'라는 SNS 글을 올리고 자신에게 연락을 보낸 일반인들에게 작곡비를 명목으로 돈을 받고 곡을 주지 않거나 '코인으로 모든 돈을 잃었다'라며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작곡 프로젝트' 참여자를 작업실로 불러 성추행했다는 주장 또한 제기된 바 있다. 유재환은 이를 모두 부인했다.

해당 DM들이 정말로 유재환이 보낸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이 계정에 게시된 글 중에 1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 보도를 반박하며 해명했던 글 전문이 현재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00,000
    • -0.17%
    • 이더리움
    • 3,374,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49,200
    • -0.51%
    • 리플
    • 1,923
    • -1.49%
    • 솔라나
    • 140,300
    • -0.64%
    • 에이다
    • 294
    • -3.61%
    • 트론
    • 461
    • +0.44%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1.01%
    • 체인링크
    • 16,240
    • -5.91%
    • 샌드박스
    • 51
    • -3.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