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영업점에 장애인·임산부·고령자 전담 창구 ‘따뜻한 소통의 자리’ 마련

입력 2024-05-29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 여의도 영업부금융센터에 마련된 ‘따뜻한 소통의 자리’에서 PB와 방문 고객이 금융서비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B증권)
▲KB증권 여의도 영업부금융센터에 마련된 ‘따뜻한 소통의 자리’에서 PB와 방문 고객이 금융서비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B증권)

KB증권은 각 영업점의 기존 고령자 대상 운영 상담 창구를 장애인, 임산부 등으로 확대한 '따뜻한 소통의 자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따뜻한 소통의 자리는 현재 고령자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담 창구를 확대해 장애인과 임산부 등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담 창구이며 6월 초부터 KB증권 전 영업점에서 동시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KB증권은 따뜻한 소통의 자리에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를 상징하는 이미지와 '천천히 쉽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가 함께 담겨있는 팻말을 부착해 해당 고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을 위한 별도의 게시물 비치와 함께 최대한 자세하고 천천히 설명을 진행하며 보다 편하게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로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따뜻한 소통의 자리는 일부 직원이 아닌 영업점의 전 직원들이 수시로 전담할 수 있도록 업무프로세스를 구축 중이며 이에 맞춰 KB증권 임직원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온라인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중요성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들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고자 따뜻한 소통의 자리 사업을 추진했다"면서 "앞으로도 KB증권은 우리 공동체의 균형 있는 발전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36,000
    • -0.34%
    • 이더리움
    • 4,370,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81,500
    • -0.17%
    • 리플
    • 2,828
    • -0.49%
    • 솔라나
    • 187,600
    • -1.05%
    • 에이다
    • 530
    • -1.12%
    • 트론
    • 436
    • -4.39%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60
    • -0.79%
    • 체인링크
    • 18,010
    • -1.1%
    • 샌드박스
    • 224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