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한·중·일 3자 정상회담 시의적절…협력 확대 기대”

입력 2024-05-27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역협회, 27일 한·중·일 정상회담에 “시의적절”
“정상회담 통해 3국의 신뢰와 협력 의지 재확인”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무역협회(이하 무역협회)가 27일 열린 한·일·중 3국 정상회담에 대해 논평을 내고 3국의 회담이 시의적절하다며 상호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혁협회는 논평을 통해 “오늘 한·일·중 3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역대 투자가 활성화되고 기술협력과 상호 무역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된 것을 크게 환영한다”고 했다.

이어 “글로벌 공급망 재편, 통상환경 불확실성 심화, 주요국 정세 불안 등 급변하는 세계 정치․경제환경으로 인해 역내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시점에서 개최된 이번 3국 정상회담은 3국 신뢰와 상호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매우 시의적절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의 성과인 ‘한․일․중 정상회의’ 정례화 선언과 3국 FTA 가속화와 공급망 협력 강화, 3국 지식재산 협력 등 산업 교류 및 상호투자 확대 노력은 3국의 공동번영을 촉진하면서 동북아 안보 안정화를 이끌어 상호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무역협회는 “협회는 금일 공동선언문에 발표된 협력 방안이 구체화되어 3국 경제인 간 교류 확대뿐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협력 모델을 창출하고, 제3국 공동진출 확대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9,000
    • -1.57%
    • 이더리움
    • 3,150,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76%
    • 리플
    • 1,965
    • -2.43%
    • 솔라나
    • 121,400
    • -1.22%
    • 에이다
    • 367
    • -3.17%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00
    • +4.1%
    • 체인링크
    • 13,030
    • -3.55%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