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LG화학과 친환경 원료 적용 도료 개발 협력

입력 2024-05-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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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김상훈 KCC 부사장과 이종구 LG화학 부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CC)
▲(왼쪽)김상훈 KCC 부사장과 이종구 LG화학 부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CC)

KCC는 LG화학과 23일 KCC 중앙연구소에서 ‘친환경 소재 및 도료관련 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상훈 KCC 최고 기술 책임자(CTO) 부사장, 이종구 LG화학 CTO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KCC와 LG화학은 이산화탄소 전환 또는 미생물 발효 기반의 친환경 원료를 도료 수지합성에 응용해 △자동차용 △자동차 부품용 △공업용 △모바일용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한 연구 및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종구 부사장은 “화학업계를 리딩하는 두 기업이 만나 친환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친환경 제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다양한 소재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확대하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를 줄여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훈 부사장은 “양사간 MOU를 통해 친환경 원료를 적용한 제품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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