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 한식 외 도시락 매출 비중 30% 돌파

입력 2024-05-26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U가 출시한 '쟌슨빌 도시락'과 주먹밥·김밥·파스타·핫도그. (사진제공=CU)
▲CU가 출시한 '쟌슨빌 도시락'과 주먹밥·김밥·파스타·핫도그. (사진제공=CU)

편의점 CU는 도시락 매출에서 한식 외 비중이 꾸준히 증가세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5년 추이를 분석하면, CU의 도시락 매출 중 한식 비중은 2020년 74.4%에서 2021년 73.3%, 2022년 71.1%, 지난해 70.1%로 매년 낮아져 올해 들어 1∼4월 69.8%로 내려갔다.

반대로 양식·중식·일식·퓨전 음식 등 도시락 매출 비중은 2020년 25.6%에서 지난해 29.9%, 올해 1∼4월 30.2%로 증가했다.

CU는 색다른 도시락을 찾는 고객의 수요가 다양해졌기 때문에 한식 비중이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CU는 꾸준히 새로운 도시락을 내놓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1등 소시지 브랜드인 쟌슨빌(Johnsonville)과 손잡고 한식과 양식 콘셉트의 간편식 6종을 출시했다. 도시락과 주먹밥·김밥·파스타 및 핫도그 2종이다. 쟌슨빌 소시지를 활용한 퓨전 상품으로, '소시지 카레 정식(5900원)', '소시지 김밥(3400원)', '소시지 매콤 바비큐 삼각(1300원)' 등이다.

정재현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편의점 간편식 수요가 늘어 CU는 유명 브랜드와 협업해 상품 구색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양한 콘셉트의 먹거리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70,000
    • -1.35%
    • 이더리움
    • 2,766,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24,300
    • -6.6%
    • 리플
    • 1,623
    • -0.61%
    • 솔라나
    • 111,700
    • -2.19%
    • 에이다
    • 239
    • -1.24%
    • 트론
    • 475
    • -1.66%
    • 스텔라루멘
    • 277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4.59%
    • 체인링크
    • 12,360
    • +0.16%
    • 샌드박스
    • 70.71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