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미래기금’에 일본 기업 18억원 기부…징용 기업은 불참”

입력 2024-05-25 12: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쿠라 마사카즈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회장이 11일 일본 도쿄 경단련회관에서 열린 ‘제30회 한일재계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경제인협회)
▲▲도쿠라 마사카즈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회장이 11일 일본 도쿄 경단련회관에서 열린 ‘제30회 한일재계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경제인협회)
일본 기업이 한일·일한 미래 파트너십 기금‘(이하 미래기금)에 2억 엔(약 17억5000만 원) 이상 기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재계 단체인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은 회원사들이 미래기금에 낸 기부금이 기존 목표액인 1억 엔(약 8억7000만 원)의 갑절을 넘어 관련 사업을 확충하겠다고 전날 발표했음을 보도했다.

미래기금은 한국과 일본 재계가 한국 정부의 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 발표를 계기로 설립한 것이다.

요미우리는 “옛 징용공(일제 강제동원 노동자의 일본식 표현)에 대한 배상 의무가 확정된 일본 피고 기업은 현 시점에서는 (기부에)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 정부 (산하) 재단이 배상금 상당액을 원고에게 지불하는 해결책이 진행 중으로, 배상 문제가 최종적으로 매듭지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보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74,000
    • -3.15%
    • 이더리움
    • 4,457,000
    • -6.5%
    • 비트코인 캐시
    • 849,000
    • -2.69%
    • 리플
    • 2,830
    • -5.03%
    • 솔라나
    • 189,200
    • -4.92%
    • 에이다
    • 524
    • -4.73%
    • 트론
    • 442
    • -3.28%
    • 스텔라루멘
    • 312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80
    • -4.56%
    • 체인링크
    • 18,260
    • -4.7%
    • 샌드박스
    • 205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