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폴란드 잠수함 수주 위한 현지 협력 확대 나서

입력 2024-05-24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인더스트리 데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오션)
▲21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인더스트리 데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오션)

한화오션은 21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인더스트리 데이’를 주최하고 폴란드 오르카 잠수함 사업 협력 방안을 현지 업체들과 토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보고-III 잠수함의 핵심 체계를 공급하는 국내외 협력업체들과 폴란드 현지 업체 간의 사업적 교류와 협력을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한화오션이 준비했다.

그단스크의 사이언스&테크놀로지 파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엔 한화시스템, 효성중공업, KTE, 코오롱 데크컴퍼지트 등 한화오션의 잠수함 사업 관련 국내 주요 협력사를 비롯해 영국의 밥콕 인터내셔널, 독일 가블러 등 글로벌 잠수함 장비 생산 업체들도 참가했다.

폴란드에서는 폴란드 국영 방산 기업인 PGZ 그룹 등 12개 업체가 참석했다. 이 행사 후 PGZ는 한화오션과 함께 폴란드 잠수함 공동 유지·보수·정비(MRO) 계획을 작성해 폴란드 해군에 제출하기로 합의했다.

한화오션의 특수선 해외사업단장 정승균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한화오션이 오르카 잠수함 수주를 통해 폴란드와 구축하고자 하는 장기적인 파트너십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라고 말했다.

오르카 사업은 폴란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해군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해군에서 운용할 잠수함 3척을 새로 도입하는 프로젝트다.

폴란드 정부는 현재 잠수함 도입을 위한 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빠르면 올해 7월 상위 3개 업체를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우선협상 대상업체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8] 중대재해발생
[2025.12.2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율공시)(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뜨거운 코스피, 외인ㆍ기관은 ‘조선ㆍ방산’서 수익⋯개인, 삼전에 '올인'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자치구별 무료 셔틀버스 노선도
  • 신세계 강남 vs 롯데 잠실...‘명품·F&B’가 1등 백화점 승패 가른다[2026 유통 맞수]
  • ‘성공하면 조 단위’…ADC 기술수출 성과에 전통 제약사들 눈독
  • 혼자 살아도 든든하게… 쓰고, 벌고, 지키는 '3중 머니플랜' [나혼산 1000만 시대]
  •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구리 ETF도 뛴다
  • 서울의 얼굴이 바뀐다…터미널·철도·도로 ‘대수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①-1]
  • [AI 코인패밀리 만평] 두쫀쿠 탈을 쓴 소면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1: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281,000
    • +4.27%
    • 이더리움
    • 4,897,000
    • +7.04%
    • 비트코인 캐시
    • 908,000
    • -1.63%
    • 리플
    • 3,197
    • +5.58%
    • 솔라나
    • 214,400
    • +4.89%
    • 에이다
    • 622
    • +8.93%
    • 트론
    • 447
    • +1.13%
    • 스텔라루멘
    • 357
    • +9.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20
    • +4.53%
    • 체인링크
    • 20,700
    • +7.09%
    • 샌드박스
    • 189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