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표절 논란 속 컨디션 난조…"병원 진료, 금일 스케줄 불참"

입력 2024-05-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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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원희. (뉴시스)
▲아일릿 원희. (뉴시스)

그룹 아일릿의 멤버 원희가 건강 문제로 스케줄에 불참한다.

23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원희는 금일 컨디션 난조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라며 이같이 알렸다.

소속사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오늘 예정된 한남대학교 축제에는 불참하게 됐다”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희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경영권 탈취 논란을 두고 하이브와 갈등 중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방시혁 의장이 프로듀싱한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아일릿을 향한 비난이 거세졌고 소속사 빌리프랩은 지난 22일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를 상대로 일방적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희진 대표에 대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아일릿은 지난 3월 데뷔 앨범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를 발표하며 타이틀곡 ‘마그네틱’에 이어 ‘럭키걸 신드롬’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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