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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게임과 보안이 만나다](3)보안업계 솔루션 개발...게임업계 탑재 활발

입력 2009-06-22 10:42

안철수연구소ㆍ잉카인터넷 발벗고 나서

최근 국내 게임보안 업체들은 국내외 현지 게임사와의 협력을 통한 제품 현지화 및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다양한 종류의 핵툴을 확보, 점점 지능적이고 고도화 되는 보안 위협에 신속한 대응을 하기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 게임 프로그램에 개인보호 정책수립이 가능해 지고 인터넷 서비스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는 등 고객 정보보호 수준을 높임으로써 대외 신뢰도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게임 해킹 기법 중 가장 흔한 방법은 트로이목마 형태다. 이는 PC에 설치돼 있다가 해당 프로그램이 구동되거나 특정 게임 포털에 접근하면 정보를 빼낸 후 특정 서버로 보낸다.

안철수연구소는 ‘V3 365 클리닉’을 비롯한 통합보안 제품을 통해 본 해킹기법 방지에 나섰다.

또 오토 플레이, 메모리 조작, 스피드핵 등 게임 프로그램의 조작을 막기 위해서는 안철수연구소 ‘핵쉴드’, 잉카인터넷 ‘엔프로텍드 게임가드’ 등의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을 사용해야 한다.

핵쉴드는 최근 최근 유럽 대형 게임 기업에 잇달아 공급,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고 지난 17일 발표된 바 있다.

엔프로텍트 게임가드 역시 현재 중동과 중국을 비롯, 해외 230여 게임과 국내 140여 게임에 적용돼 온라인 게임 유저들에게 안전한 게임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불과 2-3년 전까지는 볼 수 없었던 사용자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게임 업체의 노력도 최근 들어 가속화되고 있다.

엔씨소프트, 넥슨, JC엔터테인먼트, 한게임, 네오위즈 게임즈, CJ인터넷의 ‘넷마블’ 등의 게임사들은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과 키보드 보안 솔루션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 게임업체들은 보안 솔루션 도입을 통해 신종 해킹 툴 및 바이러스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 각종 핵에 대한 서비스를 전문 기업에게 맡김으로써 인건비 절감효과 및 지속적인 서비스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엔씨소프트(현재 20명)와 같이 자체적으로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게임 업체들은 자체적인 게임 개발인력 확보에 따른 시간과 비용 문제를 비롯, 게임보안 전문인력 부족으로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최근 오토마우스와 관련해 문제가 많아 법적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가운데 게임사 내부에서 기술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투자를 선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한편 국내 업체에 비해 외국 업체의 대응은 미온적이다. 국내에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는 블리자드사는 보안 프로그램이 갖춰져 있지 않아 이용자들의 불만이 높다.

잉카인터넷 관계자는 “대부분 게임 업체들은 인력이 부족하며 게임을 개발해서 운용하기까지의 시간과 비용에 소비되는 부분 자체도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라며 “이러한 시간과 비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게임보안 솔루션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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