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동남아 진출 현지기업 대상 민관 간담회 개최

입력 2009-06-21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은 지난 10일부터 8일간 캄보디아 프놈펜과 미얀마 양곤,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진출 우리기업을 대상으로 한-아세안 FTA 활용 설명회를 갖고, 현지 관세당국과 함께 우리기업의 통관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민관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아세안과 FTA 발효 2주년을 맞아 현지 진출기업들의 FTA 활용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변화된 환경하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캄보디아의 경우 현지 진출이 활발한 봉제산업(60여명)을 위주로 특화된 FTA 활용방안을 설명하고, 아국 수출 전선에 대해 송품장 가격을 과세가격으로 인정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실을 현지 관세청 건의, 개선키로 했다.

중국, 인도와 인접한 미얀마의 경우 지정학적 이점을 이용한 FTA 활용방안을 우리기업(50여명)에 설명하고, 오리털 파카 제조용 오리털에 대한 갑작스런 통관불허로 공장 가동이 중단될 위기에 처한 우리기업(36개)의 어려움을 미얀마 관세청에 전달, 해결하기로 합의했다.

관세청은 주요 교역상대국에 관세협력관 파견 확대, 아세안 세관직원 초청 교육 등을 통하여 우리기업의 아세안 시장개척 및 통관 원활화를 지원하고, FTA 경제통합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강남 3구 아파트값 더 빠졌다⋯“매수자에게 유리한 분위기” [종합]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90,000
    • -1.53%
    • 이더리움
    • 3,050,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22%
    • 리플
    • 2,064
    • -1.24%
    • 솔라나
    • 130,800
    • -1.73%
    • 에이다
    • 395
    • -2.47%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3.82%
    • 체인링크
    • 13,500
    • -1.17%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