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9개 국립병원에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입력 2024-05-20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비 및 기술 노후화 개선
분리된 시스템 클라우드로 통합
“의료 분야의 클라우드 전환 이끌 것”

▲네이버클라우드는 9개 국립병원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을 네이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는 9개 국립병원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을 네이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는 9개 국립병원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을 네이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정보시스템의 장비 및 기술 노후화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기존에 각 병원 시스템은 분야별로 구축ㆍ운영돼 통합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 구축해 같은 운영 환경에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통합사업관리(PMO)ㆍ클라우드 선정 및 운영을 담당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서 서비스 운영 안정성과 보안 및 관제 지원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업 배경으로, 네이버클라우드의 풍부한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경험과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 획득, 상용 소프트웨어(SW)와 데이터베이스(DB) 완전 관리 서비스 제공 등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 자체 보안 서비스 및 관제 활동, 취약점 관리, 위험 탐지ㆍ대응 등 서비스로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한다.

임근찬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은 “국내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방향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이번 사업이 국내 국공립 의료기관에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중장기적인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의 표준 체계를 제안하고 컨설팅 및 확산을 위한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오성영 네이버클라우드 헬스케어 비즈니스 이사는 “이번 사업으로 의료기관의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화하고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의료 분야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0,000
    • +0.11%
    • 이더리움
    • 3,08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22%
    • 리플
    • 2,064
    • +0.39%
    • 솔라나
    • 130,000
    • -0.99%
    • 에이다
    • 390
    • -1.52%
    • 트론
    • 433
    • +2.36%
    • 스텔라루멘
    • 243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0.37%
    • 체인링크
    • 13,390
    • -0.96%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