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채권시장, 약세 전망…연준 의원 매파적 발언에 금리↑

입력 2024-05-17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문가들은 17일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최근 일부 경제지표가 둔화세를 보이면서 연준 3분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되었다. 다만 당분간 통화정책 경계감이 유지되면서 횡보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약세를 보였다. 경제지표가 견조한 수준을 기록하고 연준 위원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면서 금리는 상승했다. 미 4월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0.9% 상승해 예상치인 0.3%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토마스 바킨 위원이 소비자물가지수(CPI) 완화가 아직 원하는 수준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언급하고,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로레타 메스터 위원이 목표 물가 달성을 위해 제약적 기조를 더 오래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한 점도 금리 상승 재료로 반영되었다.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강세였다. 전일 CPI, 소매판매 지표 둔화를 반영하면서 강세를 기록한 미국 채권시장 영향을 받아 금리는 하락했다. 외국인이 10년 국채선물을 1만572계약 순매수한 점도 장기물 금리가 크게 하락한 요인으로 반영됐다.

전일 크레딧 채권시장은 약세였다. 개별기업 이슈로는 한국신용평가(한신평)의 SK 그룹 신규 투자로 인한 재무부담 확대를 관찰해야 한다는 평가가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4,000
    • +0.42%
    • 이더리움
    • 3,048,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59,700
    • -2.23%
    • 리플
    • 1,604
    • -3.08%
    • 솔라나
    • 122,800
    • +0.74%
    • 에이다
    • 252
    • +2.44%
    • 트론
    • 434
    • +0%
    • 스텔라루멘
    • 210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2.3%
    • 체인링크
    • 14,810
    • +2.49%
    • 샌드박스
    • 58.94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