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주거정책 방향은 '포용·안정·지속가능'

입력 2024-05-14 1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개 전략, 19개 과제…'2024년 주거복지 시행계획' 수립·추진

▲수원특례시청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청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는 '포용·안정·지속가능'을 방향으로 설정한 '2024년 주거복지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 주거복지 종합계획(2020~2024)을 토대로 수립한 해당 계획은 5개 전략, 19개 추진 과제, 38개 단위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포용'은 획일적이고 소극적인 주거복지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과 자원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미다.

'안정'은 △주거여건 향상을 위한 제도 마련 △독자적인 공공주택 모형 개발 △도시재생 △그린 리모델링으로 가시적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지속가능'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사는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폭넓은 주거정책을 추진하는 게 핵심이다.

5개 전략은 △주거취약계층 지원 강화 △공공주택 공급 확대 △주거복지 추진 기반 구축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 △모두를 위한 주거공동체 조성이다.

38개 단위사업으로는 △수원형 주거기준 도입·공포 △주택물색·계약 지원사업 △가족돌봄 공동체주택 '허그&허브' 운영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증료 지원사업이 있다.

시 도시재생과가 정책을 총괄하고, 과제별 소관 부서와 수원도시재단이 정책을 함께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거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지속가능한 주거공동체를 만들겠다"며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5개 추진전략, 19개 추진과제, 35개 단위사업으로 이뤄진 '2023년 주거복지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한 바 있다. 해당 계획 성과지표 달성률은 123.8%에 달했다. 달성률이 100% 이상인 사업은 27개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90,000
    • -2.11%
    • 이더리움
    • 3,276,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334,800
    • -2.16%
    • 리플
    • 1,818
    • -3.96%
    • 솔라나
    • 134,800
    • -4.33%
    • 에이다
    • 267
    • -2.55%
    • 트론
    • 444
    • -1.77%
    • 스텔라루멘
    • 236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0.32%
    • 체인링크
    • 15,150
    • -3.93%
    • 샌드박스
    • 48.91
    • -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