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혼다, 영업이익 목표 달성 시기 앞당겨…엔화 약세 등이 주 요인"

입력 2024-05-13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3일 일본 완성차 업체 혼다에 대해 양호한 영업성과와 엔화 약세 등의 요인으로 중장기 목표인 영업이익 7.0% 달성 시점을 기존 계획 대비 1년 앞당긴 2025회계연도(FY2025)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NH투자증권 조수홍 연구원은 "혼다의 4분기 매출액은 5조 4293억 엔, 영업이익 3056억 엔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라며 "모터사이클 판매 증가 및 제품믹스 개선(판가 인상), 엔화 약세 등으로 양호한 영업성과 지속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는 "FY2025 가이던스는 매출액 20조3000억 엔, 영업이익 1조4200억 엔으로 중장기 목표인 영업이익 7.0% 달성 시점을 기존 계획 대비 1년 앞당긴 FY2025로 제시하고, 전동화 투자 강화 등으로 FY2025 설비투자(CAPEX)는 6700억 엔으로 확대한다"라며 "구체적인 전동화 전략 및 자본 투자 계획은 16일 비즈니스 브리핑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다만 FY2024 자동차부문 영업이익은 5604억 엔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지만, 영업이익률은 4.1%로 글로벌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주당 기말배당금 39엔을 고려한 연간 주당 배당금은 68엔으로 전년(58엔) 대비 확대되었다"라며 "또한 자본구조 효율화를 위해 13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최대 1억8000만 주(최대 3,000억 엔 규모, 전년도 2,000억 엔)의 자사주 매입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68,000
    • +0.78%
    • 이더리움
    • 4,606,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910,000
    • -5.21%
    • 리플
    • 3,074
    • -0.13%
    • 솔라나
    • 209,700
    • +3.15%
    • 에이다
    • 581
    • +1.04%
    • 트론
    • 439
    • -0.45%
    • 스텔라루멘
    • 329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10
    • +0.11%
    • 체인링크
    • 19,520
    • +0.62%
    • 샌드박스
    • 170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