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바다식목일 맞아 잘피숲 조성 활동 진행

입력 2024-05-10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효성그룹 임직원들이 제12회 바다식목일을 맞아 전남 완도군 신지면 동고리 어촌계 일원에서 바다사막화를 막는 잘피숲 심기행사에 참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효성그룹 임직원들이 제12회 바다식목일을 맞아 전남 완도군 신지면 동고리 어촌계 일원에서 바다사막화를 막는 잘피숲 심기행사에 참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효성은 바다식목일을 기념해 전남 완도군 신지면 동고리 어촌계 일원에서 연안 생태계 복원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효성그룹 임직원과 완도군,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남해본부, 동고리 어촌 주민 총 60여 명은 바다숲 조성을 위한 잘피 2000주를 직접 이식했다.

또한,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해변 정화 활동도 벌였다. 많은 해양생물의 산란장과 서식처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잘피는 국제사회에서 블루카본으로 인정받는 해초류다.

효성은 지난달 8일 완도군청에서 완도군 및 FIRA 남해본부와 ‘탄소 중립 등 지속가능한 바다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동고리 해역 1.59㎢ 면적에 잘피 및 해조류를 심어 다양한 해양생물의 서식공간을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바다식목일은 매년 5월 10일 바닷속에 해조류를 심어 바다의 사막화를 막고 기후 변화와 해양환경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2013년부터 한국이 세계 최초로 국가기념일로 제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조현준 회장은 “효성은 지속가능한 바다 생태계 보전을 위해 기업의 환경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08]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1.0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88,000
    • +1.49%
    • 이더리움
    • 4,623,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902,000
    • -2.59%
    • 리플
    • 3,041
    • +0.8%
    • 솔라나
    • 209,000
    • +1.26%
    • 에이다
    • 578
    • +0.87%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330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70
    • +0.88%
    • 체인링크
    • 19,530
    • +0.51%
    • 샌드박스
    • 173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