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익 105억…전년비 16.7%↓

입력 2024-05-09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프레시웨이 CI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CI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1분기 영업이익 105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7% 하락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73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늘었다.

매출은 식자재 유통, 단체급식 등 주력 사업 중심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계절적 비수기, 전공의 파업 등에 의한 영업일수 감소로 일시적 하락했으나, 차별화 상품 확대,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등을 통해 2분기 내 회복할 전망이다.

식자재 유통사업 매출은 외식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5389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고객사인 외식 프랜차이즈의 사업 확대에 따른 동반성장 효과가 주효했다. 고객사 중에는 최근 1년간 연매출 1000억원 이상인 초대형 프랜차이즈도 있다.

외식업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인 ‘외식 솔루션’은 수익 모델을 구축해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꼽히는 키즈 및 시니어 급식 식자재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CJ프레시웨이는 이 같은 실적에 힘입어 군 급식, 이커머스 등 신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수익 경로를 다각화할 방침이다.

단체급식 사업 매출은 1785억원을 달성했다. 전공의 파업 등 불안정한 시장 환경 속에서 신규 단체급식장을 연달아 오픈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간편식 테이크아웃 코너인 ‘스낵픽’은 식음료 브랜드 협업, 시즌성 상품 출시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고객 유입을 늘렸다.

CJ프레시웨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 수주 활동과 더불어, 푸드테크 도입 등 미래 사업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곽경민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차별화 상품·물류 혁신 등 초격차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고 전 밸류체인에 걸친 효율화 작업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2: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28,000
    • +7.74%
    • 이더리움
    • 3,227,000
    • +4.64%
    • 비트코인 캐시
    • 310,300
    • +6.85%
    • 리플
    • 1,780
    • +18.19%
    • 솔라나
    • 122,500
    • +5.51%
    • 에이다
    • 282
    • +12.35%
    • 트론
    • 466
    • +1.75%
    • 스텔라루멘
    • 252
    • +8.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0.46%
    • 체인링크
    • 15,050
    • +4.81%
    • 샌드박스
    • 60.84
    • +8.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