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한미 FTA 조속 비준 위해 경제계와 협력해 나갈 것"

입력 2009-06-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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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앙회)는 18일 한ㆍ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이번 회담이 양국의 동맹 강화와 북한 핵문제 공동대처에 있어서 진전을 가져온 유익한 회담으로 높이 평가한다"고 논평했다.

중앙회는 특히 한·미 FTA 문제에 대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진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의 공동비전을 채택하는 등 양국 정부가 한·미 FTA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이의 비준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한 것을 환영하며, 이러한 합의가 조속히 이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중앙회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논의된 한·미 FTA의 비준과 저탄소 녹색성장 협력, 투자확대 등 주요경제이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국 정부와 경제계가 힘을 합쳐 분위기를 조성해야 할 것"이라면서 "중소기업계도 한·미 FTA가 조속히 비준될 수 있도록 정부 및 경제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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