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회, 7개 단체와 바이오USA 간다…국내 기업 해외진출 지원

입력 2024-05-08 13:39 수정 2024-05-08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동 홍보관·‘한국의 밤’ 운영…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정보교류, 네트워크 구축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바이오코리아 2024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비롯한 7개 기관과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바이오코리아 2024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비롯한 7개 기관과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주요 기관들과 협력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바이오코리아 2024에서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 진출 협력을 위한 8개 기관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협회를 비롯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안전성평가연구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8개 기관 대표의 참석 하에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8개 기관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홍보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해외 주요 전시회와 홍보관 등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국내외 기업간 네트워킹 행사도 함께 개최할 계획이다.

오는 6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4 바이오USA’가 본격적인 협력의 장이 될 전망이다. 바이오USA는 미국 바이오협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콘퍼런스로, 올해는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6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8개 기관은 바이오USA 행사 기간에 공동 홍보관 ‘코리아 바이오헬스 허브(Korea Biohealth Hub)’ 부스를 열고, 국내 기업 IR 및 파트너링 등을 개최한다. 행사 둘째 날인 4일에는 ‘한국의 밤 리셉션(Korea Night Reception)’을 개최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해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USA에 참가해 한국의 밤 리셉션을 공동으로 개최한 바 있다. 당시 행사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관계자 750여 명이 참석해 흥행했다.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개별 기업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를 이끌어주고 뒷받침해주는 기관들이 힘을 모았을 때 혁신신약 개발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가속화되고 그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단순한 서명식에 그치지 않고, 정보의 공유와 공동 프로젝트의 확대를 통해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과 개별 기업의 구체적 성과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동 업무 협약식에 앞서 ‘K-블록버스터 C&D 인큐베이션 오피스 입주 기념식’도 개최됐다. 노 회장은 “해당 오피스가 소재하고 있는 보스턴은 우리 협회가 지난 5년간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온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토대로 진출기업들의 성공적 안착과 성과 창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나라서 썩 꺼져"…관광객에 물총 쏘는 '이 나라', 남 일 아니다? [이슈크래커]
  • “언니 대체 왜 그래요”…조현아 ‘줄게’ 사태 [요즘, 이거]
  • '혼돈의 미 대선'에 쭉쭉 오르는 비트코인…6만8000달러 돌파 [Bit코인]
  • [종합] 미국 대선구도 급변...바이든, 사퇴압박에 재선 포기
  •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 각축전…‘반지의 제왕’은 삼성?
  • '학전' 김민기 대표 별세…'아침이슬' 등 명곡 남긴 예술인
  • [중앙은행 게임체인저 AI] 파월 대신 챗GPT가?...“금리 결정 인간 몫이나 예측은 가능”
  • 입주물량 매년 10만 가구씩 '뚝뚝'…착공 실적은 역대 최저 수준[부동산시장 3대 절벽이 온다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00,000
    • +0.36%
    • 이더리움
    • 4,882,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543,500
    • -1.72%
    • 리플
    • 843
    • +1.81%
    • 솔라나
    • 250,500
    • +3.51%
    • 에이다
    • 610
    • +0.83%
    • 이오스
    • 832
    • -2.35%
    • 트론
    • 189
    • +0.53%
    • 스텔라루멘
    • 145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250
    • -2.13%
    • 체인링크
    • 20,030
    • +0.25%
    • 샌드박스
    • 471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