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제공
대방건설(대표 구찬우)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공식 소셜 미디어를 개설해 온드 미디어 강화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직무인터뷰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대방건설 홍보팀은 “이번 직무인터뷰 시리즈는 각 부서의 업무 내용, 경험 등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고객에게 단순히 회사의 이미지를 쌓는 것을 넘어 대방건설이 그간 어떤 노력과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달 직무인터뷰 콘텐츠도 곧 게시 예정이오니 기대 바란다”며, “앞으로 새로운 시도로 고객의 공감을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츠로 찾아뵙겠다.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방건설은 경기도 기반의 대형건설사로, 서울 강서구에 사옥이 위치해 있다. 국내 시공 능력 평가 1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3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 대기업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 상품선정에서 4개 부문 ‘2023 우수디자인(GD) 상품’으로 선정되었고, 지상층과 지하층의 단절을 없앤 ‘버티컬 스페이스로’ 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