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채권시장, 강세 전망…美 4월 고용지표 둔화로 하락한 채권금리 영향

입력 2024-05-0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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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7일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이날 채권시장은 대체공휴일 휴장 동안 미 4월 비농업 고용지표 둔화로 하락한 미국 채권 금리 영향을 받으면서 국내 금리는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노동부는 3일(현지시간) 4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7만5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4만 명 증가를 밑돈 수치다.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4월 비농업 고용지표를 소화하는 가운데 연준 위원들 발언 이어지면서다.

토마스 바킨 위원은 인플레이션이 결국 목표 수준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발언했고, 존 윌리엄스 위원도 결국 기준금리가 내려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 4월 고용추세지수는 111.25를 기록해 전월 대비 둔화했다.

전일 국내 채권 시장과 크레딧 채권시장은 대체공휴일로 휴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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