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내달 'US오픈' 출전…USGA 특별 초청 선수로 참가

입력 2024-05-03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타이거 우즈(A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A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미국골프협회(USGA) 특별 초청 선수로 메이저대회인 '제124회 US오픈'에 출전한다.

USGA는 3일(한국시간) "우즈가 US오픈에 초청하는 협회 제안을 받아들였다"며 우즈의 24번째 US오픈 출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US오픈은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우즈는 그동안 US오픈에 23차례 나서 2000년, 2002년, 2008년 등 총 3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우즈는 2021년 교통사고 이후 정상적으로 대회에 나서지 못하면서 세계랭킹이 700위 밖으로 추락했고, 메이저대회 우승(2019년 마스터스 대회) 이후 5년까지 주는 출전권도 시효가 지나면서 US오픈에 출전할 수 없었다.

다행히 USGA가 특별 선수로 우즈를 초청하면서 다시 한 번 메이저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우즈는 "US오픈 출전권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대회가 열리는 파인허스트는 큰 의미가 있는 장소"라고 말했다.

한편, USGA는 LIV(리브) 골프 소속의 선수들도 자격만 갖춘다면 US오픈 출전을 환영한다고 했다. 이에 LIV 골프 선수 중 자력으로 US오픈 출전권을 따지 못한 선수라도 36홀의 예선을 거쳐 메이저대회에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71,000
    • +4.04%
    • 이더리움
    • 3,431,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1.03%
    • 리플
    • 2,059
    • +2.23%
    • 솔라나
    • 138,500
    • +6.95%
    • 에이다
    • 306
    • +1.32%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67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56%
    • 체인링크
    • 16,040
    • +1.2%
    • 샌드박스
    • 51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