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정특별계획구역 축소 개발

입력 2009-06-18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2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양천구 신월동 545-2 일대 신정 생활권중심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신정특별계획구역 변경결정 안을 통과시켰다고 18일 밝혔다.

신정 특별계획구역은 양천권역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로 사용됐던 도시계획시설(자동차정류장) 부지를 향후 도시계획시설 해제 시에 공공목적으로 전환, 계획적으로 개발할 목적으로 지정됐다.

위원회는 그러나 차고지 이전 후에도 개발이 진전되지 않자 사유지 828.6㎡를 특별계획구역에서 제외시켜 차고지 부지만 단독으로 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했다.

특별계획구역으로 남는 2920.5㎡에는 공연장이나 전시장, 연면적 2000㎡ 이상의 판매시설 또는 업무시설, 학원 용도의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변경 결정은 특별계획구역 지정 목적을 유지하면서도 사유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한 것으로 개발 시점이 다가온 사유지의 조속한 사업 실현을 통한 지역활성화 및 가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1,000
    • -0.6%
    • 이더리움
    • 3,010,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
    • 리플
    • 2,016
    • -1.56%
    • 솔라나
    • 126,300
    • -1.33%
    • 에이다
    • 383
    • -1.29%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2.2%
    • 체인링크
    • 13,190
    • -0.45%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