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1분기 실적 컨센 하회하지만 방향성 그대로…업종 내 톱픽 유지"

입력 2024-05-02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ㆍ목표주가 4만8000원 유지

(출처=한국투자증권)
(출처=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2일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하지만 기업의 사업 방향성이 그대로고 하반기 실적 개선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4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 채민숙·황준태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해외 고객사 장비 설치 지연으로 반도체 장비 매출 일부가 4월에 인식되어 1분기 실적에서 빠진 것이 원인"이라 분석했다.

다만 "이 부분은 2분기 실적에 더해지기 때문에 연간 실적 가이던스의 변동은 없을 전망"이라 덧붙였다.

두 연구원은 "메모리 고객사들이 전년 대비 설비투자(CAPEX)를 조심스럽게 늘리고 있으나 대부분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수요 가시성이 높은 제품으로 CAPEX를 집중하면서 전공정 투자가 기대한 만큼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선단 공정으로의 테크 전환과, 이에 따른 자연 감산을 막기 위한 전공정 투자는 반드시 진행되어야만 하고, 이를 반영해 주성엔지니어링의 수주 잔고도 23년 2분기를 바닥으로 매 분기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들은 "메모리 회복으로 선단 공정 투자가 확대되고 있어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의 정도가 확대될 것이고 디스플레이와 태양광도 수주가 증가해 반도체 외적으로도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며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하고 전공정 커버리지내 탑픽(Top Pick‧최선호주)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22,000
    • +0.53%
    • 이더리움
    • 3,159,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1.79%
    • 리플
    • 2,035
    • -0.97%
    • 솔라나
    • 126,000
    • +0.16%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2.44%
    • 체인링크
    • 14,130
    • +0.71%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