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뻥튀기 상장’ 파두, 주요 매출처 SK하이닉스와 압수수색에 동반 약세

입력 2024-04-30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두와 SK하이닉스가 금융당국과 검찰의 SK하이닉스 강제수사 착수 소식에 나란히 약세다. 일명 '뻥튀기 상장 의혹'에 휩싸인 파두는 주요 거래처 중 하나로 SK하이닉스를 두고 있다.

30일 오후 3시 7분 현재 파두는 전일보다 5.27%(1060원) 내린 1만904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장보다 1.19% 내린 17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상승 출발 후 장 초반 소폭 약세를 보였으나 이내 17만9200원까지 상승 전환했으나, 낮 12시를 기점으로 다시 하락 전환했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과 서울남부지검은 파두의 매출 추정과 관련해 파두 내부자료와 SK하이닉스 자료를 대조하기 위해 이날 SK하이닉스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두는 지난해 8월 기업가치 1조 원이 넘는 몸값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나, 그해 2분기와 3분기 실적이 각각 5900만 원, 3억2000만 원에 그치면서 상장 당시 실적을 부풀렸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상장 당시 파두가 제시한 2023년 연간 매출액 추정치는 1202억 원에 달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97,000
    • -0.94%
    • 이더리움
    • 2,633,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55,000
    • +0%
    • 리플
    • 1,698
    • -0.35%
    • 솔라나
    • 120,100
    • -0.99%
    • 에이다
    • 273
    • -2.85%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01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0.18%
    • 체인링크
    • 11,820
    • -0.51%
    • 샌드박스
    • 73.81
    • -1.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