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국제유가, 가자지구 휴전 모색에 1%대 하락

입력 2024-04-30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마스, 카이로에 도착해 휴전 회담 착수
블링컨, 이·사우디 수교로 가자 휴전 압박

▲미국 텍사스 예이츠 유전에서 펌프잭이 원유를 시추하고 있다. 텍사스(미국)/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텍사스 예이츠 유전에서 펌프잭이 원유를 시추하고 있다. 텍사스(미국)/로이터연합뉴스

국제유가는 29일(현지시간) 가자지구 휴전 회담이 추진됨에 따라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22달러(1.45%) 내린 배럴당 82.63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물 브렌트유는 1.10달러(1.23%) 떨어진 배럴당 88.40달러로 집계됐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26일 중재국인 이집트를 통해 이스라엘의 새 휴전협상안을 전달받았으며, 하마스 지도부는 이날 이집트와 카타르 중재자들과 휴전 회담을 위해 카이로에 도착했다.

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가자지구 휴전을 성사하기 위해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계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사우디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략 중단과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없이는 이스라엘과 수교할 수 없다는 입장임에 따라 이스라엘에 휴전을 위한 압박 카드로 작용하고 있다. 동시에 블링컨은 하마스에도 휴전 합의에 응하라고 경고를 보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45,000
    • -2.35%
    • 이더리움
    • 3,302,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66%
    • 리플
    • 1,900
    • +0.11%
    • 솔라나
    • 135,600
    • -1.81%
    • 에이다
    • 276
    • -2.13%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62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2.74%
    • 체인링크
    • 15,330
    • -1.16%
    • 샌드박스
    • 47.29
    • -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