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LS그룹주 동반 급등…에스티큐브 암 치료 효과에 ‘上’

입력 2024-04-2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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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LS에코에너지와 두산퓨얼셀2우B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는 없었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개발에 막대한 전력 소모가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LS 관련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LS에코에너지를 비롯해 LS(8.22%), LS ELECTRIC(일렉트릭, 5.74%) 등은 일제히 큰 폭 올랐다. LS그룹은 초전도, 초고압 해저케이블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코스닥 상한가 종목은 에스티큐브와 와이씨켐이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1% 넘게 상승 마감하며 하한가는 없었다.

유승한 에스티큐브 미국 법인 대표 겸 연구개발총괄(CSO)은 지난 23일(현지시각) 한 매체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자사의 면역항암제 넬마스토바트가 면역세포 활성으로 암세포 파괴력을 극대화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넬마스토바트의 암세포 치료 효능이 조명되며, 다국적 제약사를 비롯한 바이오 시장의 관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에스티큐브는 오는 6월 바이오USA 참가를 예정하고 있다.

반도체 공정재료 개발 기업 와이씨켐은 자체 개발한 극자외선(EUV) 노광 공정(PR)용 Rinse 제품의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 양산라인 평가가 시작됐다고 이날 밝혔다.

양산 테스트가 통과되면 이르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 및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돼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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