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홍수안전주간' 첫 운영…홍수 대비 태세 최종 점검

입력 2024-04-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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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5월 3일까지…정부·지자체 간담회 및 정책토론회·합동훈련

▲2024 홍수안전주간 포스터 (사진제공=환경부)
▲2024 홍수안전주간 포스터 (사진제공=환경부)

정부가 올해 처음으로 홍수안전주간을 운영, 홍수기를 앞두고 대비 태세를 최종 점검한다.

환경부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인 올해 자연재난대책기간에 앞서 관계기관의 홍수대응 준비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달 29일부터 5월 3일까지 홍수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홍수안전주간은 환경부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관계기관 간 홍수대응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며, 실제 현장에서 작동될 수 있도록 합동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환경부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3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홍수대응 전문가, 관계기관 및 지자체 담당자와 함께 홍수안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또 한강 등 유역별로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과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홍수안전주간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전에 홍수대응 기관 간 홍수대비 준비태세를 최종 점검하고,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올해 홍수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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