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 상점주용 솔루션 리뉴얼…“17만 상점주 아우른다”

입력 2024-04-25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개 이상 제휴사와 주문·배달 API 연동

(사진제공=바로고)
(사진제공=바로고)

바로고의 상점주용 솔루션 ‘스토어프로그램이’ 통합 리뉴얼되며 바로고·모아라인·딜버의 17만 상점주가 이용하는 대규모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바로고는 상점주용 배달 배차·관리 솔루션 ‘바로고 사장님’의 서비스명을 ‘스토어프로그램’으로 변경하는 등 통합 리뉴얼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토어프로그램은 기존 ‘바로고 사장님’이 가진 △배달앱 연동 △배달 요청 △라이더 픽업 예상 시간 확인 등 기능에 ‘확장성’을 더했다. 바로고 솔루션을 이용해 온 상점주뿐만 아니라, 추후에 모아라인·딜버와 배달 대행 계약을 맺은 상점주들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배달 주문앱 △POS사 △프랜차이즈 등 200여 개 이상의 제휴사와 API를 연동한다. 업계 최다 연동 제휴로, 상점주가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넓혔다.

바로고는 3사가 통합된 스토어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각사별로 운영되던 상점주용 솔루션을 ‘스토어프로그램’으로 일원화해, 약 17만 명(등록 상점 수 기준)에 달하는 3사 상점주를 넘어 국내 모든 상점주가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바로고는 스토어프로그램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바로고 서비스의 고도화 과정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 배포하며, 보안성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바로고 관계자는 “스토어프로그램 외에도 3개 회사가 서로 보유한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선보이며, 상점주의 안정적인 배달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83,000
    • +1.5%
    • 이더리움
    • 2,587,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1.76%
    • 리플
    • 1,725
    • +0.23%
    • 솔라나
    • 105,900
    • +1.63%
    • 에이다
    • 246
    • +0%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322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0.46%
    • 체인링크
    • 11,950
    • +0.42%
    • 샌드박스
    • 82.07
    • +6.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