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익일배송 ‘내일온다’ 론칭

입력 2024-04-2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1만여개 대상…롯데마트 상품 활용

▲롯데온 내일온다 익일 배송 서비스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온 내일온다 익일 배송 서비스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온이 익일배송 경쟁에 도전장을 낸다.

롯데온은 익일배송 서비스 내일온(ON)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내일온다느 롯데온에서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상온상품을 구매하면, 전국 어디든지 다음 날 모든 상품을 한 번에 택배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롯데온은 김포 온라인 전용 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고 온라인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목표다.

롯데온은 온라인과 애플리케이션(앱) 안에 내일온다 전용관을 열고 가공식품, 생활용품, 주방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1만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골라 평일 오후 4시까지 구매하면 전국 어디든지 다음날까지 택배로 배송해준다. 익일배송 물류는 김포 온라인 전용센터가 처리한다.

롯데온은 내일온다 서비스의 고객 수요를 높이고자 단독 상품 및 혜택 중심으로 준비했다. 롯데마트 자체브랜드(PB)상품인 오늘좋은, 요리하다, 콜리올리 등을 비롯해 롯데마트가 가성비를 높이기 위해 기획한 공구핫딜 상품까지 마트 단독 상품의 모든 재고를 확보했다.

또 고객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상품 구매 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거주지 인근 롯데마트에 재고가 없는 상품을 구매하거나 기존에 운영하던 당일배송 서비스 회차가 마감된 경우 등에서 활용해 기존 배송 서비스를 보완하는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택배 상품으로 운영하는 만큼 대용량 상품 구매 시 구매 수량별로 추가 할인 및 적립,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온은 내일온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30일까지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일온다서비스를 활용해 상품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에 마트 상품은 4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혜택 기준을 절반으로 낮췄다.

김종혜 롯데온 홈앤컬쳐상품팀장은 “최근 이커머스 업계에서 배송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롯데온도 익일배송 서비스를 론칭해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며 “먼저 롯데마트 단독 상품 및 인기상품 중심으로 배송 서비스를 운영해보고 추후 계열사 상품 및 파트너사 상품까지 적용 범위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 주주환원…역대 최대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39,000
    • +8.96%
    • 이더리움
    • 3,349,000
    • +6.76%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23%
    • 리플
    • 1,901
    • +19.79%
    • 솔라나
    • 127,700
    • +5.62%
    • 에이다
    • 296
    • +13.41%
    • 트론
    • 469
    • +1.52%
    • 스텔라루멘
    • 265
    • +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10.34%
    • 체인링크
    • 16,070
    • +9.02%
    • 샌드박스
    • 65.02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