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국내 5성급 호텔 인스파이어에 주력 모델 단독 공급

입력 2024-04-24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리미엄 기업간거래 사업 확장 가속화

▲쿠쿠 직수 정수기 (제품명: CP-U011W) (사진제공=쿠쿠)
▲쿠쿠 직수 정수기 (제품명: CP-U011W) (사진제공=쿠쿠)

쿠쿠가 국내 5성급 호텔에 공기청정기 등 주력 생활가전 제품을 단독 공급하며 프리미엄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장에 나선다.

쿠쿠는 인천 영종도에 있는 ‘5성급 호텔’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스파이어 리조트) 내 다중이용시설에 공기청정기와 비데, 정수기 등 주력 제품을 단독으로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쿠쿠 브랜드 최초로 성사된 대형 호텔 B2B 계약으로, 쿠쿠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관리 노하우를 통해 호텔 서비스 경험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인스파이어 리조트에 설치된 쿠쿠 제품 중 가장 주목받는 모델은 인스퓨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브릭’이다. 브릭은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으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스파이어 리조트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쿠쿠 인스퓨어 도기·노즐 자동 살균 비데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만족도를 높인 모델이다. 세정과 비데 모드 선택 시 노즐을 앞뒤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 체형에 맞는 세정이 가능하며 마사지 기능과 어린이 모드를 통해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스파이어 리조트뿐만 아니라 롯데호텔 서울에도 쿠쿠의 독보적인 정수 기술이 적용된다. 롯데호텔 서울이 운영하는 ‘라세느(La Seine)’는 ‘서울 3대 뷔페’로 불리는 최상급 호텔 뷔페로, 각종 식재료를 보다 청결하게 세척 및 관리하기 위해 쿠쿠 상업용 정수 필터를 도입했다. 쿠쿠 상업용 정수 필터는 식당과 대규모 급식 시설 등 다양한 사용처에서 식재료 세척부터 조리수까지 모든 과정에 사용되는 물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쿠쿠 관계자는 "지난 2020년 소상공인과의 업무협약으로 시동 건 B2B 사업이 올해 국내 특급 호텔과의 계약을 통해 3월 기준 지난해보다 230% 매출 상승을 이루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특급 호텔 수준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향상하는데 기여하며 프리미엄 B2B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름에는 비빔면"…부동의 1위 '팔도비빔면', 2위는? [그래픽 스토리]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단독 금감원, 가상자산거래소에 감독분담금 청구한다
  • "중국이 중국했다" 손흥민·이강인 향한 좁은 속내…합성사진 논란
  • 쿠팡 "'평생 먹은 것 중 제일 맛없다'는 직원 리뷰가 조작?" 공정위에 반박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라”...쉬지 않고 뻗어나가는 ‘뉴월드’ [정용진號 출범 100일]
  • 집단 휴진 거부한 아동병원, 의협 회장 맹비난 "'폐렴끼' 만든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94,000
    • +0.21%
    • 이더리움
    • 4,937,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06,000
    • -2.88%
    • 리플
    • 675
    • -1.32%
    • 솔라나
    • 205,500
    • -1.44%
    • 에이다
    • 590
    • -1.67%
    • 이오스
    • 951
    • -1.14%
    • 트론
    • 165
    • +0%
    • 스텔라루멘
    • 138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71,500
    • -1.79%
    • 체인링크
    • 21,710
    • +0.56%
    • 샌드박스
    • 554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