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증시, 기업 실적 기대감 속 상승…나스닥 1.59%↑

입력 2024-04-24 0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포티파이, UPS 등 호실적에 강세
테슬라, 실적 부진에도 시간외거래 상승세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0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미국)/AFP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0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미국)/AFP연합뉴스
뉴욕증시는 기업 실적 기대감 속에 상승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3.71포인트(0.69%) 상승한 3만8503.69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9.95포인트(1.2%) 오른 5070.5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45.33포인트(1.59%) 상승한 1만5696.64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 중엔 마이크로소프트(MS)가 1.52% 상승했고 애플과 메타는 각각 0.59%, 2.92% 올랐다. 테슬라는 1.8%, 엔비디아는 3.65% 상승했다.

24일부터 주요 빅테크가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호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먼저 공개된 일부 기업 실적도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었다.

CNBC방송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1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웃돌자 11.41% 급등했다. UPS와 GE에어로스페이스 역시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 소식에 각각 2.4%, 8.28% 상승했다.

테슬라는 장 마감 후 부진한 실적을 공개했다. 다만 저가형 자동차 출시를 가속하겠다는 발표에 시간 외 거래에서 7%대 강세를 보인다.

팩트셋에 따르면 현재까지 S&P500 기업의 약 20%가 실적을 보고한 가운데, 이들 중 76%가 전망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했다.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 애널리스트는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마진 압박에도 올해 기업 이익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70,000
    • +0.84%
    • 이더리움
    • 3,033,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54%
    • 리플
    • 2,051
    • +0.69%
    • 솔라나
    • 128,400
    • +1.9%
    • 에이다
    • 388
    • +0.52%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1.54%
    • 체인링크
    • 13,300
    • +1.76%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