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여행 플랫폼 하나투어와 업무 협약 체결…신규 비즈니스 발굴

입력 2024-04-23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사진 왼쪽부터)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와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가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키움증권)
▲23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사진 왼쪽부터)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와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가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키움증권)

키움증권은 23일 하나투어와 신규 비즈니스 발굴과 플랫폼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과 하나투어는 각각 국내 주식위탁매매 시장점유율과 여행플랫폼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플랫폼 MAU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 △부가 수익 창출을 위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증권 플랫폼과 여행상품 플랫폼이라는 이종(異種) 산업간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의 편의를 증대할 수 있는 시너지를 기대한다”면서 “다른 업권의 1등 기업과 지속적인 업무 협약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도 "이종업계와의 협업은 CRM 기반의 상품 추천, AI를 활용한 생성형 검색 등 하나투어가 구축한 온라인 서비스의 저변을 확대할 좋은 기회 "라고 전했다.

키움증권은 하나투어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플랫폼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대표 플랫폼인 영웅문S#을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뿐만 아니라 ‘차별적 고객 가치’ 제공을 위한 종합 플랫폼 서비스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07,000
    • +3.56%
    • 이더리움
    • 3,431,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373,200
    • +0.57%
    • 리플
    • 2,060
    • +1.53%
    • 솔라나
    • 138,300
    • +6.38%
    • 에이다
    • 305
    • +0.99%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67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07%
    • 체인링크
    • 16,100
    • +1.19%
    • 샌드박스
    • 50.6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