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헬스케어, 아워홈과 AI 기반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입력 2024-04-23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오른쪽)와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가 AI기반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헬스케어)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오른쪽)와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가 AI기반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헬스케어)

카카오헬스케어는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과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판교 카카오헬스케어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와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카카오헬스케어가 보유한 AI 기반 스마트 혈당 관리 기술 역량과 글로벌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아워홈의 2만여 개 영양식단 관련 연구·개발(R&D) 원천 기술 및 데이터를 결합해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 등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혈당 관리 기술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식단 구성 등 양사 역량을 결합해 정교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캘리스랩(KALIS lab)’을 통해 식단과 영양 컨설팅을 받은 소비자의 건강 상태 변화를 파스타 AI 기술을 활용해 정밀 추적하고, 상태에 따라 맞춤형 헬스케어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올해 2월 AI 기반 스마트 혈당 관리 솔루션 ‘파스타’를 출시했다. 파스타는 연속혈당측정기(CGM,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를 통해 실시간으로 측정된 혈당 수치와 이용자가 입력한 식단, 운동, 수면 등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AI를 통해 분석하고 그에 알맞은 생활습관을 제안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2등급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영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최고의 영양 관련 전문성을 갖춘 아워홈과 의미 있는 협업의 기회가 생겨 기쁘다”라며 “파스타가 가진 AI 혈당 관리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수많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식음,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확보한 국가, 고객별 메뉴 선호도와 식단 영양 밸런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과 관련된 개인맞춤형 식단 고도화 작업을 꾸준히 진행 중”이라며 “아워홈과 카카오헬스케어의 만남은 국내 헬스케어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13,000
    • +6.42%
    • 이더리움
    • 3,347,000
    • +5.02%
    • 비트코인 캐시
    • 395,300
    • +30.63%
    • 리플
    • 1,883
    • +10.57%
    • 솔라나
    • 126,200
    • +4.9%
    • 에이다
    • 300
    • +10.7%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64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60
    • +10.98%
    • 체인링크
    • 16,170
    • +10.91%
    • 샌드박스
    • 64.81
    • +8.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