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아파트서 초등생이 여학생 따라다니며 성추행 "돈 주겠다"

입력 2024-04-23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서울 시내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이 어린 여학생들을 상대로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낮 시간대 서울 구로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교 5~6학년으로 보이는 남학생 A 군 등이 저학년 여학생들을 잇달아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지난달 18일 해당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넘겨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해당 내용을 알리는 공지문이 지난달 20일 해당 아파트에 붙기도 했다. 공지문에는 A 군을 포함한 남학생들이 어린 여학생들을 따라다니며 '성관계 놀이'를 대가로 '돈 주겠다'라는 식으로 회유하거나 자신의 성기를 노출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사고 예방과 공동 대응 요청 차원에서 알린다"며 "교육청에 A 군이 인근 학교에 입학하는 것을 막아야 피해 예방과 피해자 보호가 된다는 내용 등으로 민원을 제기해야 할 것 같다"고 대응 방법에 대해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38,000
    • +0.32%
    • 이더리움
    • 3,448,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31%
    • 리플
    • 2,011
    • -0.4%
    • 솔라나
    • 123,600
    • -2.75%
    • 에이다
    • 356
    • -1.66%
    • 트론
    • 480
    • +1.27%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0.53%
    • 체인링크
    • 13,430
    • -1.47%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