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 코디악 T20 출시…“스포티한 디자인, 고출력 500W 모터”

입력 2024-04-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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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톤)
(사진제공=알톤)

알톤은 고성능 전기자전거 선호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모페드 바이크를 콘셉트로 500W 고출력 모터를 탑재한 개성 있는 디자인의 ‘코디악 T2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모페드(Moped)는 모터와 페달의 합성어로 모페드 바이크는 모터 등 동력기관과 페달을 함께 사용하는 오토바이 형태의 자전거다. 코디악 T20은 20인치 알로이 풀 서스펜션 프레임에 500W 고출력 리어 허브 모터, 48V 15Ah 매립형 배터리, 시마노 8단 변속시스템을 적용한 고성능 전기자전거다.

전륜에 대용량 더블 크라운 포크, 후륜에 듀얼 리어샥을 적용한 풀 서스펜션 모델로 우수한 승차감을 자랑하며, 정확하고 빠른 제동을 돕는 시마노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를 기본 적용했다. 탑 튜브를 제거한 스텝 스루 프레임으로 승하차가 편리하고 대용량 짐받이, 전조등, LCD 디스플레이, 머드가드 등을 편의 사양으로 탑재해 레저, 배달, 통근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라이더 신장 150~175cm 전후가 탑승하기 알맞은 20인치 모델이며 컬러는 무광블랙과 샌드베이지, 무광블랙과 무광라이트카키, 무광블랙 중 라이더의 개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알톤 관계자는 “전기자전거 수요 증가에 따라 다양한 고객층을 공략하기 위해 스포티한 모페드 콘셉트의 모델을 출시했다”며 “개성 있는 디자인에 고성능 모터와 풀서스펜션 등 고급 사양을 탑재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알톤 전기자전거는 모터가 페달 구동을 보조하는 방식의 ‘PAS(Pedal Assist System)’, 모터의 힘으로만 주행하는 ‘스로틀(Throttle)’ 두 가지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 속도는 25km며 해당 속도 이상 주행 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안전 기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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