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2% 넘게 내린 코스피, 2600선도 위태…코스닥 840선 무너져

입력 2024-04-16 12: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중 하락 폭을 확대하고 있다. 주말부터 지속한 중동발(發) 리스크에 더해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늘어서다.

16일 오후 12시 4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3.46포인트(p)(2.38%) 하락한 2606.97이다.

장 중 한때에는 2601.45까지 떨어져 2600선이 위협받기도 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5699억 원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85억 원, 2604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4.32%), 전기전자(-3.35%), 기계(-3.27%) 등 전 업종이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현대차(1.04%)와 기아(0.17%)만 상승세고, SK하이닉스(-4.99%), 삼성전자(-3.04%), 삼성전자우(-2.36%)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9.33p(2.27%) 내린 833.09다.

개인이 2167억 원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48억 원, 158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엔켐(3.32%)이 상승세고, 이오테크닉스(-7.69%), 리노공업(-5.73%), HLB(-4.87%) 등 전 종목이 하락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74,000
    • -1.35%
    • 이더리움
    • 3,434,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1.21%
    • 리플
    • 2,113
    • -1.08%
    • 솔라나
    • 125,800
    • -2.56%
    • 에이다
    • 365
    • -2.41%
    • 트론
    • 494
    • +2.07%
    • 스텔라루멘
    • 249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2.99%
    • 체인링크
    • 13,570
    • -2.65%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