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부산서 노동부장관과 노사간담회 개최 "소통 중요"

입력 2024-04-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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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민광제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장,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동석 르노코리아 노조위원장, 이해진 르노코리아 제조본부장, 정경훈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정책관이 간담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
▲(좌측부터) 민광제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장,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동석 르노코리아 노조위원장, 이해진 르노코리아 제조본부장, 정경훈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정책관이 간담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는 15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방문해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 등 임원진과 노사간담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안정 지원 등에 관한 법률'(산업전환법) 시행을 앞두고 모범적 노사 관계 구축과 이를 위한 정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블레즈 사장은 간담회에서 "부산공장이 하나의 라인에서 최대 8종까지 혼류 생산이 가능한 유연성을 갖추기까지는 임직원들의 노력이 컸다"며 "상생의 노사관계를 위해서 노동조합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오는 6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할 새로운 중형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포함해 다양한 신차를 국내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고 내년 후반에는 폴스타4 전기차도 생산한다"며 향후 계획도 밝혔다.

김동석 르노코리아 노조위원장은 지난해 판매 감소와 생산 물량 축소로 생산 직원들이 겪는 어려움을 설명한 뒤 "고용 안정은 소비자들이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올 하반기 신차 준비에 노사가 함께 전력을 기울이고 신차 판매 성공을 위해 노조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코리아는 향후 3년간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미래차 생산을 위한 설비 교체 비용 1천180억 원을 부산공장에 투자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부산시와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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