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 프레임', 장 미셸 바스키아 작품 담았다

입력 2024-04-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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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키아 대표작 '페즈 디스펜서' (자료제공=삼성전자)
▲바스키아 대표작 '페즈 디스펜서'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예술가 장 미셸 바스키아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국제 브랜드 라이센싱 컨설팅 기관인 아르테스타 및 바스키아 문화유산협회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바스키아 대표작인 '페즈 디스펜서'를 비롯한 작품 12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볼 수 있다. 아트 스토어는 더 프레임 전용 아트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전 세계의 유명 박물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약 2500점을 제공한다.

바스키아는 작가 특유의 상징적, 추상적, 비유적인 스타일을 확립하고 사회적 문제를 작품으로 다루며 20세기 가장 중요한 예술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데이비드 스타크 아르테스타 회장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새롭고 강력한 방법으로 바스키아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며 “토론을 촉발하고 세상을 향한 새로운 시선을 제공하는 바스키아의 작품을 더 프레임으로 누구나 경험하며 그의 유산을 기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찰리 파커에 대한 헌사인 ‘돈 위의 새’와 앤디 워홀과 바스키아의 초상화이자 푸에르토리코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도스 카베자스’도 포함됐다.

더 프레임은 빛 반사가 적은 '매트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한낮이나 밝은 조명 아래서도 정확한 색상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올 초에는 디스플레이 최초로 세계적인 색상 전문 브랜드 '팬톤'으로부터 '아트풀 컬러 인증'을 획득해 뛰어난 색 재현력과 화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을 통해 아트 TV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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