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작년 매출 3조원 돌파…영업익 9.4%↑

입력 2024-04-12 1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성비 제품 수요 증가·화장품 등 전략 상품 인기가 매출 증가 요인

▲아성 다이소 사옥. (연합뉴스)
▲아성 다이소 사옥. (연합뉴스)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의 지난해 매출이 3조 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2000억 원대를 기록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성다이소의 지난해 매출은 3조46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617억 원으로 약 9% 늘었다.

아성다이소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높은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 △화장품 및 의류 품목 확대 등 전략 상품의 인기 △시즌·시리즈 상품 등을 매출 증가의 요인으로 꼽았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올해 대외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양한 상품과 높은 품질, 가성비 높은 균일가 상품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매장과 물류 시스템을 갖추고자 회사의 사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다이소의 매장 수는 지난해 기준 1519개에 달한다. 지난해 말 온라인 몰을 통합하면서 온라인 시장에도 진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K바이오, 1분기 ‘조 단위 딜’ 실종…2분기 반등 가능성은
  • ‘BTS·왕사남에 푹 빠졌어요’…덕질하러 한국 오는 외국인[콘텐츠가 바꾼 K-관광]
  • 강풍 동반 ‘봄폭우’…제주·남해안 최고 150㎜ [날씨]
  •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21시간째…늑대는 어디에?
  • 단독 NH농협금융, 전환금융 체계 구축 착수…계열사 KPI에도 반영
  • 압구정·목동·반포 수주전 ‘A매치’ 열린다…현대·삼성·포스코·DL이앤씨 출격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10: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60,000
    • -0.77%
    • 이더리움
    • 3,244,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23%
    • 리플
    • 1,983
    • -2.36%
    • 솔라나
    • 122,400
    • -2.7%
    • 에이다
    • 372
    • -4.12%
    • 트론
    • 474
    • +1.07%
    • 스텔라루멘
    • 233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4.64%
    • 체인링크
    • 13,030
    • -4.89%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