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감사했습니다” 원희룡 낙선인사 동행한 이천수, 끝까지 함께했다

입력 2024-04-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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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원희룡 국민의힘 후보 SNS 캡처
▲출처=원희룡 국민의힘 후보 SNS 캡처
4·10 총선에서 원희룡 전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의 선거운동을 도운 전 축구선수 이천수씨가 낙선 인사에도 동행했다.

12일 원 전 후보는 인천 계양을 지역구 내 지하철 역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원 전 후보는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원희룡TV’에 “감사합니다. 주신 사랑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50여 분 동안 출근길 주민들에게 인사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이 공개된 뒤 네티즌들은 이천수씨가 원 후보의 낙선 인사까지 함께하는 모습을 두고 “이천수씨 고생하셨어요” “잘 싸웠다.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의리의 이천수” “품격있는 정치란 이런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때는 경쟁자였지만 선거가 끝난 뒤 상대 후보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한 이도 있었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구로을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예상치 못한 손님이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지역구 사무실로 오셨다”고 전했다. 그가 언급한 예상치 못한 손님은 총선 기간 서울 구로을에서 경쟁했던 태영호 국민의힘 후보였다.

윤 당선자는 “서로 여야가 싸우고 충돌하더라도 지역 현안은 힘을 합치는 게 맞다. 중앙 정치에서의 건강한 대립과 논쟁은 정치를 발전시키나 지역 현안은 여야 입장이 따로 있을 수가 없다”면서 “곧 저도 작은 선물을 들고 ‘손님’으로 지역 현안을 위해 협력할 동료로 후보님께 찾아가 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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